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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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 수술 앞둔 근황…"무섭고 애들 보고 싶어"

기사입력 2026.03.31 18:01 / 기사수정 2026.03.31 18:01

장주원 기자
사진= 6기 영숙 SNS
사진= 6기 영숙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하루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ENA·SBS Plus '나는 SOLO'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6기 영숙은 갑상선암 진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6기 영숙 SNS
사진= 6기 영숙 SNS


6기 영숙은 "흐잉 무서벙"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6기 영숙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갑상선 전절제술'이라는 문구가 적힌 입원 생활계획표가 눈길을 끈다.

앞서 6기 영숙은 지난달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바. 6기 영숙은 이와 관련해 "육안으로 보기에도 목이 많이 부었었고, 말할 때 점점 숨쉬기 힘들었다.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중앙, 측경부 림프절에 전이가 된 상태이지만 다행히 폐에는 전이가 되지 않았다. 4월 1일 수술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다"며 전이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6기 영숙 SNS
사진= 6기 영숙 SNS


이어 병원복을 입은 채 입원실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6기 영숙은 "화이또"라며 수술을 앞두고 의지를 다졌다.


덧붙여 6기 영숙은 아이들의 사진을 올리며 "울 아가들 보고 싶다", "누가 보면 나 일주일 입원하는 줄 알겠지만 원래 수술 전이 무섭고 애들 보고 싶은 거 아니겠냐"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6기 영숙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수술 잘 받고 네 식구 사진 다시 올려 주시길", "꼭 극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건넸다.


한편, '나는 SOLO' 6기에 출연한 영숙은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2022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6기 영숙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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