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에 "My friends"(나의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커트, 염색, 스타일링 연습할 때 사용하는 '연습용 헤드'(헤어 마네킹)을 인증한 모습이다.
이미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음에도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다져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고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 도전 소식을 알린 그는 이후 자격증 취득 및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약 3개월 간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아오며 미용사로 본격 새출발에 나섰다.
앞서 이지현은 미용사에 합격하기까지 2년 동안 약 5천만 원을 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지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