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황석희 번역가를 둘러싼 성범죄 의혹의 후폭풍이 방송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3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황석희 출연분 관련 "VOD, 유튜브 클립 등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0일 디스패치는 번역가 황석희가 세 건의 성범죄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황석희가 과거 출연했던 방송들도 잇따라 조치에 나선 모습이다.
2022년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황석희가 등장하는 유튜브 클립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VOD 역시 수정 조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출연분 비공개를 결정하면서, 방송가 전반에서 황석희의 흔적을 지우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