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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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단 하나, 우승" 10개 팀이 밝힌 2026 LCK 시즌 통합 챔피언 각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26 14:48 / 기사수정 2026.03.26 14:5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LCK가 2026년 대규모 로드쇼와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개막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BFX 박준석 감독과 '디아블' 남대근, BRO 김상수 감독과 '테디' 박진성, DK 김대호 감독과 '루시드' 최용혁, DNS 주영달 감독과 '두두' 이동주, GEN 유상욱 감독과 '쵸비' 정지훈, HLE 윤성영 감독과 '구마유시' 이민형, KRX 조재읍 감독과 '유칼' 손우현, KT 고동빈 감독과 '퍼펙트' 이승민, NS 최인규 감독과 '스카웃' 이예찬, T1 임재현 감독대행과 '페이커' 이상혁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6년은 로드쇼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리그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사무총장은 "최근 홍콩에서 개최한 LCK컵 결승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변화와 도전을 향한 책임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MSI 출전팀을 가리는 로드쇼는 원주에서,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는 KSPO돔에서 열린다"고 설명하며 "오는 6월 대전에서 열리는 MSI에서 LCK가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간 통합 시즌으로 치러지는 이번 정규 리그 우승을 향한 10개 팀의 각오도 이어졌다. 박준석 감독은 "지금까지 기대 이상으로 잘해왔기에 이 폼을 유지해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고, '디아블'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수 감독은 "컵 대회에서의 부진을 씻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테디'는 "최근 승리가 많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서 이겨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대호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고, '루시드'는 "정규 시즌 동안 최대한 많이 이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영달 감독은 "창단 10주년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고, '두두'는 "컵 시즌보다 정규 시즌이 더 중요한 만큼 많은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유상욱 감독은 "퍼스트 스탠드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고 말했고, '쵸비'는 "좋은 성적을 내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성영 감독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으며, '구마유시'는 "시간이 갈수록 잘해질 것이라 믿기에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재읍 감독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유칼'은 "컵 대회 성적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고 다짐했다.

고동빈 감독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퍼펙트'는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인규 감독은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던 만큼 반등하겠다"고 말했고, '스카웃'은 "9년 만에 복귀한 만큼 본격적인 시작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우승 열망이 매우 강하다"고 강조했고, '페이커'는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과 함께 간절한 목표인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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