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늦은 오후, 박수홍은 개인 채널에 "재이 결혼식 손잡고 들어가고 싶어서 운동해야지 결심하고. 드디어 러닝 시작했습니다"라며 '1세기 살기 프로젝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7개월 된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수홍 딸 재이
사진 속 재이는 연분홍색 패딩을 입고 있으며, 모자까지 꽁꽁 싸맨 채 유아차에 누워 있다.
특히 품 가득 판다 인형을 안고 있어 귀여움을 더하며, 박수홍은 그런 딸의 유아차를 행복한 표정으로 밀고 있다.
이어 박수홍은 "꽤 오랜 시간 육퇴하고 보상으로 야식 먹었더니 살도 많이 쪘어요. 아내가 같이 다이어트해서 바디프로필 찍자는데 지금도 육퇴 후 치킨 보상 주고 있습니다"라며 '보상은 줘야지', '독박육아', '다이어트'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지난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사진 = 박수홍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