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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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월 600만원 이자에 한탄…"임차인 절반 나갔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4 17:42 / 기사수정 2026.03.24 17:4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해인이 건물주의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건물의 임차인을 구하기 위해 건물주의 고충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이해인 SNS
사진= 이해인 SNS


"저는 이자 600만 원 낼 줄 모르고 계약했습니다"라며 영상을 시작한 이해인은 "모든 임대가 승계되는 조건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명도 과정이 있었고, 임차인의 절반이 나가 버렸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비어 있는 건물을 청소하며 임차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은 이해인은 "결국 월 1200 이자 중 600만 원을 제가 내고 있다. 근데 솔직히 월 600 이자 낼 줄 알고 계약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며 한탄했다.

사진= 이해인 SNS
사진= 이해인 SNS


이해인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처맞기 전까지는 계획이 있다. 근데 어쩌겠냐. 이제는 공실을 채워야 할 때다"라며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곧 좋은 사람들이랑 계약하시고 만실 되실 거다", "이제 이런 컨텐츠보다는 임차인을 부르는 홍보 컨텐츠를 하시는 게 어떻겠냐" 등 건물주인 이해인에게 덮친 악재에 응원, 아이디어 등 여러 댓글을 남기며 영상에 반응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40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한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건물을 샀는데 한 달 대출 이자만 1200만 원이다. 근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지금 공실이 6개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해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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