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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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 돌입…24일 출시

기사입력 2026.03.23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23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24일 그랜드 론칭에 앞서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7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국가 매출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모바일 버전은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24일 자정부터 시작한다.

이미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는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스테이션5·스팀 버전 계정과 연동할 수 있다. 이에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더불어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를 진행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 픽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4월 8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캐릭터,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 등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다른 이용자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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