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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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레전드 프로게이머 우지 주최 '우지컵' 생중계…총상금 100만 위안

기사입력 2026.03.23 1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전 'LoL' 프로게이머 우지가 주최하는 '우지컵'을 생중계한다.

23일 SOOP(각자대표 서수길·최영우)은 전 LoL 프로게이머 '우지(Uzi)'가 주최하는 대회 '우지컵(UZI CUP)'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우지컵'은 레전드 프로게이머 우지가 직접 기획하고 상금을 마련해 개최하는 'LoL' 대회다. 전 중국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베테랑 리그로, 평균 연령 24세 이상으로 구성된 팀만 출전할 수 있다.

대회는 지난 20일 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23일 본선을 거쳐 4월 3일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 8,500만 원) 규모다.

우승 팀에는 66만 위안(약 1억 2,200만 원), 준우승 팀에는 15만 위안, 3위 팀에는 10만 위안이 각각 지급된다.

중계에는 'LPL' 해설가 출신 '아뚱'과 '롱다리 코치'가 코스트리머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용자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의 세부 일정과 방식은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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