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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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김완선, 화가 변신→뉴욕서 개인전 열어…"기적이 생긴 듯" (피디씨)

기사입력 2026.03.20 10:43 / 기사수정 2026.03.20 10:4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완선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ENG SUB] 김완선, 뉴욕 간다… 데뷔 40주년 첫 개인전 전격 공개 (작업실 최초 방문) | 만나러 간 김에 byPDC'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피디씨' 제작진은 가수에서 화가로 변신해 뉴욕 전시를 앞두고 있는 김완선의 작업실에 최초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동탄에 위치한 김완선의 개인 작업실에 방문한 '피디씨' 제작진은 나란히 전시된 그림에 감탄을 드러냈다. 

뉴욕에서의 데뷔가 첫 개인 전시회라는 김완선은 "저는 지금까지 전시를 제 개인전으로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여러 작가님들의 전시에 제가 한두 점 정도 전시해 온 케이스다"며 겸손한 모습을 뽐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김완선은 "저의 첫 개인전을 뉴욕에서 하게 됐다. 이게 말이 되는 거냐"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저는 솔직히 얘기하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뭔가 마비된 느낌이 들었다. '내 인생의 기적이 생겼구나'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이어 김완선은 "제가 가수 생활을 어릴 때 시작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제작자(큰이모)와 함께 24시간 있으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바람이나 이런 것들이 반영이 거의 안 됐던 것 같다"며 'ICON ON DEMAND'라는 전시명에 대해서 풀어냈다.


김완선은 "저는 워낙 어렸기 때문에 그 안의 작은 파트의 한 부분이었다. 그런 저의 삶을 듣고 이 제목을 붙여 주셨다"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약 5년 간 영리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5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당초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현재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으며, 그해 11월 등록 절차를 마쳤다.

하지만 경찰은 대중문화예술업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의 위법성 수사를 통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에 경찰은 김완선과 소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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