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관련해 김완선 소속사 케이더블유선플라워(KWSunflower) 측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는 등록 절차를 마쳤다. 다른 입장은 없다"라고 짧게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완선이 지난 5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김완선을 해당 혐의로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완선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약 5년 간 영리 활동을 이어갔다.
당초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현재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으며, 그해 11월 등록 절차를 마쳤다.
하지만 경찰은 대중문화예술업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의 위법성 수사를 통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에 경찰은 김완선과 소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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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