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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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노' 터진 충주맨 후임, 오늘(12일) 첫 예능 녹화…공무원들 '아는 형님' 총출동 (종합)

기사입력 2026.03.12 06:30

유튜브 채널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주시'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추노'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맨' 후임으로 주목받은 뒤 첫 예능에 나선다. 여기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무원들까지 함께 출격한다.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군산·울산·양주·충주 등 각 지역에서 화제를 모은 공무원들이 12일(오늘)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분은 3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는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충주시 최지호가 출연한다. 이들은 각 지자체 공식 유튜브와 SNS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으며 '제2의 충주맨'으로 불리는 인물들이다. '아는 형님'에서는 공무원 콘텐츠 제작 비하인드와 실제 공무원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소속 최지호는 1세대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인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선태가 충주시청을 떠난 이후 구독자 이탈 위기를 겪었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추노' 패러디 영상을 통해 다시 화제를 모았고, 최지호 역시 이를 계기로 이름을 알렸다.

최지호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김선태와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김선태의 퇴사 이후 홀로 예능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채널
각 채널


이와 함께 울산 남구청 소속 이소희는 각종 패러디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며 '소리포터'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양주시 홍보담당관 소속 정겨운은 '진주무관'이라는 활동명으로 시 공식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다. 군산시 박지수 역시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밈 여왕'으로 불리는 등 지자체 홍보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무원들이 '형님학교'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각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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