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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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한다고?' 유연석, 아이브 빙의... 흥행 부르는 포즈 자판기

기사입력 2026.03.11 16:17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배우 유연석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인 손을 턱 아래에 받친 채 미소를 짓는 등 재치 있는 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유연석 '아이브 장원영에 빙의'
유연석 '아이브 장원영에 빙의'


신이랑 매력에 러브 다이브
신이랑 매력에 러브 다이브




마치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밈이 떠오를 정도로 적극적인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유연석이 선보인 포즈에 배우 이솜과 김경남은 물론 감독까지 함께 동참하며 같은 포즈를 완성했고,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연석은 의뢰인에 따라 다양한 인물로 ‘빙의’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연습생, 어린아이 등 성별과 직업을 넘나드는 캐릭터로 변신하며 천의 얼굴을 예고했다. 특히 걸그룹 춤을 추거나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장면 등 유연석의 파격적인 변신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들어온다 들어와~
들어온다 들어와~


의사 역은 많이 해봤지만 변호사는 처음이라는 유연석은 "법정물이라 어려운 전문용어를 준비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변호사의 모습보다는 매 회차 다른 귀신들로 빙의해서 사연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사실 제일 중요하게 다가왔다"라고 말하며 부캐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빙의 연기가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임을 귀띔했다.

한편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의 휴먼 코미디 어드벤처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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