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풍자테레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영하 -18도 눈 쌓인 장박지에서 직화구이 | 칼디 스프레드로 빵 구워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풍자가 영하 18도의 장박지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장박지 올 때마다 맨날 한파주의보다. 오늘 영하 18도다. 서울은 지금 입춘이라던데 여기는 한파주의보가 떴다"고 말했다.
이어 야외에서 생선구이를 해 먹으며 "이렇게 구워 먹는 생선구이 진짜 비교도 못 한다는 거 알죠? 이거 캠핑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거 알죠"라며 "이렇게 위안을 받아본다"고 웃었다.
이후 풍자는 생선 직화구이는 물론 된장찌개와 머루주 등을 즐기며 캠핑 식사를 이어갔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식사를 마칠 무렵 시간은 새벽 2시가 가까워졌다. 풍자는 "나 진짜 밥 먹으러 온 건가. 새벽 2시가 다 되어 가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내일 아침에 맛있는 거 먹으려면 지금 자야 한다. 한 게 없는데 시간이 빨리 간다"고 말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풍자는 캠핑장 사장님의 기상 요청에 잠에서 깼다고 밝혔다. 그는 "배고파. 요즘에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미쳐버리겠다. 식욕이 너무 돈다"며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 뭐 먹을까"라고 고민했다.
이어 브런치를 즐긴 뒤 라면을 끓여 먹었고, "이거 하나로 배가 차지 않아서 디저트를 해 먹어 보겠다"며 빵을 구워 스프레드를 발라 먹으며 캠핑을 마무리했다.
한편 풍자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위고비 다이어트 주사로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당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풍자테레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