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갓세븐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
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기억나? 내가 너한테 매일 막대사탕 줬잖아 | EP. 130 박진영 김민주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박진영에게 "갓세븐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고, 박진영은 "카톡방이 있는데 자주 안 한다. 연락 안 해도 가족 느낌이다. 가끔씩 잘 지내는지 체크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도연은 "갓세븐이 신화, 슈퍼주니어급으로 많이 싸웠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살롱드립' 채널 캡처.
박진영은 "맞다"고 인정하며 "안무할 때 툭툭 건드는 안무가 있는데 살짝 건드려야 하는데 세게 건드는 거다. 그러면 맞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좀 더 세게 하고, 다음 연습 때 또 세게 하고 그러다가 싸움이 난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갓세븐 멤버들은 방송국 화장실에서도 멱살을 잡고 싸운 적이 있다고.
박진영은 "화장실에서 막 싸우다가 무대 올라가면 헤헷 다시 웃고 그랬다"고 말하며 머쓱한 듯 웃었다.
화해법에 대해선 "한 시간 지나면 풀린다. 화내다가도 밥 먹으면서 웃으며 푼다. 그냥 가족이다. 다 싸워서 이제는 싸울 일도 없고 더 친해졌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