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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와 아티의 불꽃승부'…BFX, 4월 'T1 홈그라운드' 출격 "즐거운 경험 선사할 것"

기사입력 2026.03.11 0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BNK 피어엑스가 4월 'T1 홈그라운드'에 참가한다.

11일 BNK 피어엑스(FEARX, BFX)는 4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 TEAM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NK 피어엑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1과 맞대결을 펼친다.

'T1 홈그라운드'는 LCK 공식 경기, 유명 아티스트 공연, 팝업스토어, 브랜드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대형 e스포츠 페스티벌이다. 작년 행사에는 연인원 기준 약 3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올해 행사는 4월 24일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4월 25일 T1과 한진 브리온(BRO)의 경기가 열리며, 26일에는 T1(마스코트 아티)과 BNK 피어엑스(마스코트 넥스)의 경기가 펼쳐진다.

BNK 피어엑스는 행사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구단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스페셜 MD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구단 브랜드를 알리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최근 국제대회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대형 오프라인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라며, "부산을 연고지로 활동하는 구단으로서 더 많은 팬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 피어엑스는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들은 LCK 대표로 국제대회 '2026 First Stand Tournament'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 = BNK 피어엑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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