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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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천만 영화 '왕사남', 잘나가니 사칭까지…"금전 요구 無, 주의 부탁" (전문)

기사입력 2026.03.10 18:39 / 기사수정 2026.03.10 18: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 측이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면서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31일째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고, 개봉 6주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며 9일까지 1170만6746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쇼박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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