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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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현숙, 수입 불안정에 어려움 호소…"백수라 일정한 수업 없어" (묵고살자)

기사입력 2026.03.10 17:14 / 기사수정 2026.03.10 17:14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현숙이 일정하지 않은 수입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수기의 사생활] Ep.2 어제의 술병은 오늘의 꽃병 비지찌개, 멸치볶음 만들어 먹기 낭만 드라이브 대신 쓰레기 셔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에서 새로운 터를 꾸린 김현숙은 홀로 보내는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했다.

사진=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사진=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요가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김현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산책을 위해 밖으로 나선 김현숙은 제주도의 공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사진=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사진=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던 김현숙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라나는 불안감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현숙은 "우리는 비정규직이다. 일이 없으면 백수라 일정한 수입도 없고, 누가 알아서 일을 척척 주지 않는다"며 불안정한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김현숙은 "기사에 나오는 '몇백 억을 벌었네', '건물을 샀네' 하는 주인공들은 전체 배우의 0.1% 되지 않는다. 연기자 협회의 평균 연봉이 1500만 원이라는 얘기만 들어 봐도 알 수 있지 않냐.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이 바닥이다"라고 배우 간 격차가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7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인 2020년 12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김현숙의 묵고살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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