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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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라미란에 '제주 폐가' 공사비 2천만원 투자받았다…장혜진 "사기 냄새나" (예측불가)

기사입력 2026.03.10 17:10

김지영 기자
유튜브 'tvN Joy'
유튜브 'tvN Joy'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10년 넘은 제주도 세컨하우스를 고치기 위해 라미란에게 2천만원의 투자금을 받았다.

10일 유튜브 'tvN Joy' 채널에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숙이 오래전 제주도 세컨하우스 로망을 안고 구입한 집을 고쳐 쓰고자 절친 송은이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력을 모집한 모습이 담겼다. 제주 인력은 노동력이나 지분만큼 무료로 김숙의 집을 공유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모집됐다.

김숙은 희망 인력 조건으로 "공사를 해야 하니까 체력이 되는 사람. 픽픽 쓰러지는 주우재 같은 사람 말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본적으로 공사판에서 일을 해본 사람들. 생각보다 일이 힘들다"고 두 번째 조건을 밝혔다.

이후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김준호의 면접 장면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긴 팔다리를 활용해 높은 곳도 쉽게 페인트칠을 할 수 있고, 장거리에서도 문제없이 자재를 옮길 수 있다고 어필했다.

유튜브 'tvN Joy'
유튜브 'tvN Joy'


이어 코요태 멤버 빽가의 면접 모습도 공개됐다. 빽가는 이날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을 가져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김숙은 세 번째 조건으로 '재력'을 언급했다. 그는 "돈이 있어야 고친다. 공유주택이니까 제가 당연히 많이 내지만, 너무 안 내면 소중함을 모른다"고 말했다.


유튜브 'tvN Joy'
유튜브 'tvN Joy'


이후 김숙은 절친인 배우 라미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숙이 "솔직하게 물어볼게. 얼마까지 공사비를 넣을 수 있냐"고 묻자 라미란은 "2000만 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2000만 원 넣으면 이건 네 집이다. 콜! 너 2000만 원이야"라며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어 또 다른 절친 배우 장혜진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김숙이 "제주도 집 들어올래?"라고 묻자 장혜진은 "들어간다는 게 돈을 내라는 말이냐?"며 빠르게 눈치를 챘다. 이어 " 내가 사기 잘 당하는 거 알지?"라고 반문하자 송은이가 "사기의 냄새가 나냐"고 물었고 장혜진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tvN Joy'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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