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파워FM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컬투쇼' 생방송에 지각해 사과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애는 가수 윤하와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으며, 스페셜 DJ로 신봉선이 출격해 DJ 김테균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이날 오프닝부터 김태균은 신봉선의 지각 소식을 전했다. 김태균은 "차가 살짝 막혀서 첫 곡이 나오면 도착할 것 같다"며 "천천히 와, 오빠가 알아서 하고 있을게"라고 든든한 DJ 면모를 드러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김태균의 공지대로 첫곡 후 신봉선은 사색이 된 얼굴로 등장했다.
신봉선은 "얼굴 색이 하얗게 떴다. 오늘 방송을 잘해야 된다. 찍히기 딱 좋은 날"이라며 사과했다.
이날 3부에 박지현은 지난달 발매한 신곡 '애간장'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어제(9일) 막 발매된 윤하의 신곡 '계절범죄'의 뮤직비디오 재생 및 소개가 이어졌다.
소개 도중 신봉선은 "나도 내 자신을 못 믿는 세상"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