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캐릭터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10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출시에 앞서 캐릭터 매드무비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매드무비는 요정왕 '킹'을 시작으로 거인족 '다이앤', 오리진의 주인공 '트리스탄', 단장 '멜리오다스' 순으로 공개된다. 지난 7일 '킹' 영상을 처음 공개했으며, 10일에는 '다이앤'의 매드무비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 외에도 원작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하고 있다.
넷마블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각 캐릭터의 표정, 움직임, 전투 스타일 등을 원작 설정에 맞춰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영상을 통해 게임에 구현된 원작 주요 캐릭터들의 전투 액션과 스킬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스팀(Steam)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공개하며, 이어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으로, 참여 이용자에게는 초반 성장을 돕는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등의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