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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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母, 독재견 피해 창문 넘어 귀가하자…빽가 "누가 누구한테 허락 맡냐" 발끈 (개늑시2)

기사입력 2026.03.10 10:21 / 기사수정 2026.03.10 10:21

김지영 기자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독재견을 피해 현관 대신 창문으로 드나드는 가족의 모습에 빽가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9회에서는 '고양 독재견'이 등장해, 이 늑대 같은 반려견 때문에 집 안 출입조차 쉽지 않은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현관 앞에서 벌어진 예상 밖 장면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59세 엄마 보호자가 현관문 대신 과감하게 창문을 넘어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심지어 제작진까지 창문으로 퇴근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체 이 집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빽가는 "누가 누구한테 허락을 맡고 있어요?"라며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성주 역시 "이렇게 살아야 해요?"라며 혀를 내두른다. 늑대 3호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기는 가운데, 이 집의 '독재견' 위상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을 모은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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