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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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선 대폭발! '타구속도 171km' 위트컴 솔로포 '쾅'→4회 6-0 리드 [WBC]

기사입력 2026.03.05 20:09 / 기사수정 2026.03.05 20:09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정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정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3이닝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체코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셰이 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소형준.

다니엘 파디샤크를 선발로 내세운 체코는 밀란 프로코프(지명타자)~마르틴 체르빈카(3루수)~테린 바브라(유격수)~마르틴 체르벤카(포수)~마레크 흘룹(중견수)~마르틴 무지크(1루수)~보이테흐 멘시크(2루수)~윌리엄 에스칼라(좌익수)~막스 프레이다(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국 문보경이 만루 홈런을 날리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국 문보경이 만루 홈런을 날리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국 문보경이 만루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국 문보경이 만루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1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존스의 좌익수 뜬공 이후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안현민의 볼넷 이후 1사 만루에서는 문보경이 파디샤크의 4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파디샤크는 이닝을 다 끝내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한국은 2회말에도 체코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선두타자 박동원의 2루타, 김주원의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마련했다. 김도영의 1루수 땅볼 이후 1사 1, 3루에서 존스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주자 김주원만 아웃되면서 3루주자 박동원이 홈으로 향했다. 스코어는 5-0.

한국은 3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문보경의 2루수 땅볼 이후 1사에서 위트컴이 바르토의 5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타구속도는 171km/h로 측정됐다.

한편 한국은 4회초 현재 6-0으로 앞서고 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소형준은 4회초를 앞두고 노경은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3회말 1사 한국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사진=도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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