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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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통제 불가' 수준 어쩌나…손절 속 "산다라박 마약" 또 주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5 16:58 / 기사수정 2026.03.05 16:58

박봄
박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산다라박의 해명과 언팔로우에도 마약 주장이 담긴 글을 다시 올리면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계정에 "To.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며 앞서 올렸던 손편지 이미지를 다시 올렸다. 이는 3일 올렸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다.

이 글을 통해 박봄은 자신이 ADD 증후군(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처방을 받았던 약물을 언급,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봄은 2010년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했던 것이 드러난 후 치료 목적 복용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검찰은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해당 약물이 마약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됐다.

산다라박과 박봄
산다라박과 박봄


이에 산다라박은 측근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해명에도 산다라박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결국 산다라박은 4일, 공식석상에 나타나기 전 자신의 계정에 직접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로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산다라박은 서울 강남구 베이프 도산에서 진행된 그랜드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예정대로 참석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분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하며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지만, 산다라박은 결국 박봄의 SNS 계정은 언팔로우해 이목을 모았다.


박봄, 산다라박 계정
박봄, 산다라박 계정


박봄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그가 펼치는 SNS 활동에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다른 이들을 구설에 끌어들이는 행보가 반복되면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나온다. 글을 삭제했던 박봄이 산다라박의 대응 후에도 같은 게시물을 다시 올리면서,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봄, 산다라박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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