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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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임신 23주 차에 밝혔다…"암 유발 세포 수술, 70만원 검사 비추천" [종합]

기사입력 2026.03.05 17:00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뒤늦게 임신 과정을 공개했다. 

5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업로드 주기가 길어지고 있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올해는 예전처럼 열심히 올리도록 많이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생극장'의 마지막 영상은 지난 1월 7일로, 약 2달 만에 새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 

'남보라의 인생극장'
'남보라의 인생극장'


촬영 당시 임신 23주 차라고 밝힌 그는 "저의 임신 스토리가 아직 올라온 게 하나도 없다"면서 민망한 듯 웃더니 임신을 준비 중인 구독자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알렸다. 

먼저 임신 계획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말한 남보라는 "결혼을 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결혼하고 빨리 임신을 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면서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가 걸렸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남보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남보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회복 후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 각 항체 검사와 비뇨기과 검진을 받았다고. 이후에는 평소에 챙기지 않았던 영양제를 챙겨 먹거나 최소 8시간 자기 등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두 방법에 이어 소고기를 많이 먹을 것을 추천한 남보라는 이어 지원금에 대한 정보도 전하기 시작했다. 보건소에게 산전 검사에 대해 18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그러나 남보라는 "저는 신청을 한 달 지나고 해서 지원금을 못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임신 후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10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100만 원으로 모든 검사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덧붙인 남보라는 "저희는 1차 때 70만 원짜리 유전자 검사를 했다. 신기해서 했는데 결과가 '건강하다', '이상 없다' 이렇게 간단하게 왔다. 정말 필요하신 분만 비싼 유전자 검사를 추천드린다"고 조언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7개월 뒤인 12월 깜짝 임신을 발표한 그는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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