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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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30kg 보따리 들고 길바닥 철퍼덕..."눈에 거슬리는 건 모두" (나혼산)

기사입력 2026.03.05 13:54 / 기사수정 2026.03.05 13:54

정연주 기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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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주승이 자신의 옷방을 정리한 보따리를 들고 성수로 향했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무질서와 혼돈이 공존하는 옷방 정리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그가 약 30kg의 보따리를 멘 채 길바닥에 철퍼덕 쓰러진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 안을 가득 메운 옷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없는 이주승의 옷방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옷방 정리에 나선 이주승은 “눈에 거슬리는 건 모두 옷방행”이라며 자신의 옷방을 “췌장 같은 곳”이라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주승은 “가격 배제, 감정 배제”라며 옷 정리를 위한 자신만의 원칙도 공개한다. 

그러나 최애 컬러인 딥그린 반바지 앞에서는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티셔츠부터 코트까지, 옷을 정리하며 멀쩡하지만 잘 입지 않는 옷을 담은 보따리의 무게는 약 30kg에 달한다.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보따리를 양쪽 어깨에 메고 성수동 거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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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거리며 고행길을 걷던 이주승은 ‘이것’의 유혹에 흔들리는가 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길바닥에 철퍼덕 주저앉는다. 

이때 그의 눈에 30kg 보따리에 딱 맞는 ‘끌차’가 들어오는데, 도착지까지 약 10분을 남겨둔 상황에서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30kg 보따리를 메고 집을 나선 이주승의 모습은 오후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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