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범죄도시5' 측이 제작진 사칭 및 사기 캐스팅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5일 '범죄도시5'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도시5' 측은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 거부 및 익명 대화 유도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 점,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범죄도시5'측은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칭 피해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하 '범죄도시5'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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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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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연락 및 신원 확인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립니다.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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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전 요구 없음
<범죄도시5>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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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팅&오디션 진행 방식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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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법적 대응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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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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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제작진 올림
사진=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