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임당 검사 후 입 터진 근황을 전했다.
3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에 "초코 너무 조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정신없이 빵 먹방을 펼치며 "임당 검사한다고 대단히 뭘 한 적은 없는데 왜 보상심리가 생기는지. 통과하자마자 바로 빵 한 바가지 사왔다. 밥 파였는데 요즘 빵 왜 이렇게 맛있냐. 매일 빵만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기가 아무래도 에겐남인 것 같다. 딸내미 임신했을 때 입맛음식이라고 올라오는 거, 다 제가 안 먹던 음식들인데 요즘 누구보다 많이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연수 SNS.
곧 입체초음파를 앞두고 있다는 최연수는 "잘 보는 꿀팁 있냐. 임당 (검사할) 때 선생님이 살짝 보여주시려고 했는데 얼굴 다 가리고 뒤돌아서 하나도 못 봤다. 너무 아쉽다"고 토로했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다.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연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