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7:59
연예

손숙, 외손녀 '브리저튼4' 다 봤다…하예린 "노출 장면은 민망하다고"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04 14:25 / 기사수정 2026.03.04 14:25

'브리저튼4' 하예린
'브리저튼4' 하예린


(엑스포츠뉴스 명동, 윤현지 기자)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이 할머니 손숙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석했다.

'브리저튼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 분)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

하예린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로 국내에서는 손숙의 외손녀로 먼저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할머니는 (연기에 대해) 따로 조언을 안하셨다"며 "'브리저튼'은 다 보셨다. 너무 사진을 보냈는데, 후배들이랑 같이 보셨나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눈이 안 좋으시다. TV가까이 보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랑스럽다, 사랑해' 라고 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하고 짠하기도 하더라. 그런데 할머니가 오늘 아침에 노출 장면도 봤는데 민망하다고 하시더라. 넘어가실 줄 알았는데 다 보셨다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브리저튼4'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