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나비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나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3+1=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만삭 스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나비의 만삭 모습이 담겼다. 블랙 카디건과 화이트 하의를 입은 나비는 자연스럽게 배를 감싸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졌다.

나비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첫째 아들과 함께한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자전거 앞 바구니에 꽃을 담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첫째 아이가 엄마의 배를 안으며 행복해하는 모습도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한 살 연상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나비는 "워킹맘인 저는 에너지 넘치는 이준이를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는데요"라며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 가 보자 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한 번에 찾아와 준 우리 아가"라고 설명했다.
사진=나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