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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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모델이었지" 홍진경, '180cm' 독보적 비율…하의실종 '본업' 근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4 12:50

사진 = 엘르코리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엘르코리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깜짝 모델 '본업'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엘르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패션계 빅 이벤트, 파리 패션위크에서 본업 중인 1세대 모델 언니들을 만났습니다. 무려 ‘슈퍼모델’ 출신 이소라, 홍진경 언니를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쓴 채 큰 귀걸이를 착용한 홍진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모자와 귀걸이, 입술 색, 옷을 모두 갈색으로 통일해 눈길을 끈다.

엘르코리아, 홍진경
엘르코리아, 홍진경


이어지는 장면 속 런웨이 중인 홍진경은 모자를 벗고 짧게 스타일링한 스파이키 헤어를 선보였으며, 강렬한 눈빛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두 번째 의상은 루즈한 아이보리 니트 톱에 브리프 스타일 하의, 브라운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넥 라인을 감싸는 터틀넥 디자인의 니트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특히 브리프 형태의 하의와 스타킹 조합은 마치 '하의실종' 패션을 연상케 하며 과감한 런웨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벨트 디테일이 더해져 룩에 포인트를 줬다.

사진 = 엘르코리아 공식 계정
사진 = 엘르코리아 공식 계정


클래식한 힐은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길고 날렵하게 강조했고, 18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홍진경의 긴 팔다리와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모델 아우라를 발산했다.

1993년 SBS 제 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홍진경은 이후 각종 예능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웃수저' 재능을 자랑하며 활약해 왔다.


방송인으로 더욱 친숙한 홍진경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김동전', '솔로지옥'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넷플릭스 일일예능 '도라이버', MBC '마니또 클럽'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홍진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홍진경


이뿐만 아니라 "지식을 향한 타는 목마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17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웃음과 지식을 동시에 전하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다수의 연예인들이 '웃음버튼'으로 꼽은 만큼 각종 '밈'과 '짤'도 가지고 있는 홍진경의 본업 모멘트가 포착될 때마다 누리꾼들은 "원래 모델이었지", "너무 멋있다", "볼 때마다 피지컬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유튜브 채널과 SNS로 활발히 소통 중인 홍진경이 풀 오랜만의 본업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엘르코리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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