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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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데뷔 장다아 "높은 조회수 꿈 꿔…당차고 겁 없이" (살목지)[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04 11:54 / 기사수정 2026.03.04 12:03

배우 장다아
배우 장다아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장다아가 '살목지'로 첫 스크린 데뷔한 소감을 말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장다아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 팀원 세정 역을 연기했다.

영화 '살목지'
영화 '살목지'


이날 장다아는 "세정이라는 인물은 호러 채널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높은 조회수를 꿈꾸면서 현장에 합류하는 막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세정이가 이 팀원 중에 공포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당차고 겁없어 보이는 부분으로 시작하는데, 점차 다양한 감정의 그라데이션을 보여주게 된다"고 말했다.

또 "세정이는 느껴지는 감정들을 여과없이 다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디자인을 해서, 감독님께서 대본에 표현하셨던 모든 감정선들과 대사 하나하나에 당위성이 충분히 있다고 느꼈다. 굉장히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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