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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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 노사연, '황혼 육아' 사절했다…"내 능력으로 베이비시터 구할 것" (시엄마들)

기사입력 2026.03.04 10:46 / 기사수정 2026.03.04 10:46

엑스포츠뉴스DB 노사연
엑스포츠뉴스DB 노사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노사연이 '독박 육아를 시키는 며느리'라는 주제를 두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의 '시엄마들'에는 '뭐가 더 힘들까? I 시엄마들 EP.5 (w. 조혜련)'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업로드됐다.

'시엄마들'은 노사연이 시어머니 역할을, 권또또가 며느리 역할을 맡아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는 콘텐츠다. 이날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주제는 '아이 육아를 시어머니와 베이비시터 중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낫냐'였다.

이에 노사연은 "베이비시터는 남이고, 시어머니는 그래도 가족"이라며 "그 귀한 아이를 내 아들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즐거움을 느끼면서 봐주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시엄마들' 캡처
유튜브 '시엄마들' 캡처


이어진 주제는 '시어머니에게 독박 육아를 맡기는 며느리'와 '아이를 보여주지 않는 며느리' 중 더 싫은 상황을 고르는 것이었다.

조혜련은 "내가 시어머니라면 일 년에 한 번 애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독박 육아가 나을 것 같다. 옛날에 내가 못 했던 육아를 지금 하는 것"이라고 답했고, 노사연은 "독박 육아를 시키면 이 정도 나이 되면 내가 베이비시터를 구하겠다"고 했다.


조혜련은 "나쁘지 않다. 자기가 매니징을 하겠다는 거 아니냐"며 공감하면서도 "만약 며느리한테 받는 돈이 많지 않다. 근데 (육아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더라도 자기 돈을 쓰겠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지금 내 능력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사연은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시엄마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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