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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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충주맨' 타이틀 버리더니 '50만' 돌파…하루 만에 골드버튼 받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4 04:30

김선태, 엑스포츠뉴스DB
김선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출발을 알린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4일 새벽 2시 48분여 기준 54만 2000여명을 기록 중이다.

3일 오후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11초 분량의 영상이 처음 공개됐는데, 해당 영상의 조회수도 204만뷰를 돌파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태 유튜브
김선태 유튜브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사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면서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가난해서 나가는 건 아니다. 맞벌이 10년 했고, 외부 활동 수익도 있었다"며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충주시 유튜브 계정이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선태는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처음에 영상이 공개될 때만 해도 구독자 숫자가 2만명이 채 되지 않았는데, 이후 빠르게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서 50만 구독자도 돌파하자 한 네티즌은 "구독자 2만 때부터 봐오던 애청자인데 벌써 50만이 넘었네요 ㅠㅠㅠ 나만의 작은 채널이었는데 ㅠㅠ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선태 유튜브 캡처
김선태 유튜브 캡처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충주맨'으로 불려왔으며, 지난달 13일 직접 사직 소식을 전했다.


그의 사직 소식에 97만 5000여명에 달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75만명까지 빠지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김선태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의 '추노' 영상이 화제를 모은 뒤 77만 4000여명으로 반등에 성공한 상황이다.

하지만 김선태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충주시를 넘어 하루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골드버튼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선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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