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브 오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FIVE O ONE(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데뷔 20주년의 의미를 담은 신보 ‘Set It Off’로 돌아온다.
3일 오전 헤네치아는 “FIVE O ONE이 오는 7일 새 앨범 ‘Set It Off’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선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오리지널 트랙들이 수록됐다”며 “공연장에서의 에너지와 현장의 감동을 음원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20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무대 위에서 증명된 호흡이 하나로 응축되며 FIVE O ONE만의 색채를 더욱 또렷하게 완성했다.
FIVE O ONE은 지난해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를 개최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변함없는 환호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이들은 세대를 잇는 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음원 발매일인 7일은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의 첫날과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FIVE O ONE은 이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무대와 음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FIVE O ONE의 신보 ‘Set It Off’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헤네치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