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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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광고만 17개 찍었다더니…'700만원' 침대 거뜬 "아빠가 사줄게"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3.03 10:38 / 기사수정 2026.03.03 10:38

박수홍 계정
박수홍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의성어 시작한 16개월 아기 재이의 폭풍성장기 | 스마일 윙크 인사까지 이런 사회성 아기 있나요? | 영유아발달 | 손헌수 삼촌집 놀러가기 | 광교 호수 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과 함께 손헌수의 집을 찾았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재이 양이 발을 흔들고 윙크를 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는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며 귀여움에 푹 빠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손헌수의 집에 도착하자 통창 너머로 펼쳐진 탁 트인 시티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박수홍은 "여기 너무 멋지다. 부티난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특히 재이 양은 거실에 놓인 딸 하송 양의 침대에 앉아 편안한 기색을 보였다. 김다예가 "하송이 침대에 재이가...마음에 드나봐"라고 하자, 박수홍은 "아빠가 (침대) 사줄게. 재이야 제발"이라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게 몇백만 원 되겠어?"라며 가격을 짐작했으나, 손헌수가 "700만 원"이라고 밝히자 "거짓말하지 마"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손헌수는 "할인받은 것"이라며 실제 가격은 이보다 더 높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을 얻었다. 


재이 양은 생후 1년 만에 광고 17개 이상을 촬영하며 아기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박수홍 계정,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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