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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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곧 천만 거장' 장항준 멱여 살리더니…"10년 안에 망해" 독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3.02 16:35 / 기사수정 2026.03.02 16:35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와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천재 보더 최가온의 올림픽 비하인드, 신병주 교수의 단종에 대한 모든 것, 종신과 재석의 폭로전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천만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속 단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와 장항준 감독의 절친 윤종신,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출연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먼저 신병주 교수에게 유재석은 "단종이 죽고 영월에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고 물었다. 이에 신 교수는 "7개월 만에 3명이 죽었다. 단종의 저주가 아닌가"라고 대답했다. 

또 세조가 단종과 정순왕후가 함께 유배를 떠나지 못하도록 막은 것에 대해 신 교수는 "조선 왕실의 미스터리 같은 게"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음으로 윤종신은 자신을 "음악하는, 그리고 어려운 예술가를 먹여 살린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사진 = tvN


이어지는 장면에서 윤종신은 "장항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되실 것 같다"면서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10년 안에 올 것"이라는 독설로 유재석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가온 선수는 보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른 소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경기 당시 아버지와 싸운 일화에 이어 최애 그룹 코르티스의 축하 영상에 기뻐하는 영락 없는 17세 여고생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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