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조유식이 한달만에 키가 35cm가 컸다고 밝혀 주변의 의심을 받았다.
27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도파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승연애 출연 이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 성백현, 조유식이 출연했다.
이날 조유식은 자신의 키 188cm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어떻게 하면 키가 컸냐"는 물음에 그는 "엄청 작았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140cm대였다. 149cm였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엄청 일찍 잤다. 10시 전에 꼭 잤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엄청 배가 고팠다. 뒤돌아서면 배고프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그는 "어머니가 이때다 싶으셨는지 몸에 좋은 걸 다 넣고 백숙을 끓여주셨다. 엄청 좋아해서 엄청 먹었는데 배가 안 불렀다"고 말한 뒤 "그때 한 달 동안 35cm인가 컸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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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현이 "일주일에 8cm 큰 거야?"라고 되묻자 혜리는 "하루에 1cm인 거다. 슈퍼마리오도 아니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성장 비결로 "그때 먹기 시작했던 게 양파다. 저는 양파를 사과처럼 먹었다. 너무 맛있는데? 이러면서"라고 덧붙였다.
의심이 이어지자 조유식은 "키가 확 컸다는 증거가 발이 엄청 작다. 260이다"고 말했고, 혜리가 "손도 작냐"고 묻자 "손은 원래 컸다"고 답했다. 정원규가 "드럼통부터 이상하긴 했어"라고 하자 조유식은 "사실 드럼통은 아니고 그냥 냄비인데 조금 큰 냄비"라고 해명했다.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