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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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복귀설' 얼마나 지났다고…디즈니, 이번엔 김수현 '넉오프' 공개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1 08:2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김수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를 편집하지 않아 '복귀설'을 부른 디즈니+가 이번에는 김수현의 복귀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디즈니+가 3월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약 1년간 공개가 밀린 미공개작 '넉오프'의 편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4월 공개 예정이었던 '넉오프'는 故 김새론의 유족이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이었을 때부터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것을 비롯해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금전 문제 등을 주장하면서 주연 배우 리스크를 입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김수현 측의 해명에도 논란은 커졌으며, 온라인을 통해 김수현의 과거 발언 및 영상 등이 퍼지면서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지난해 3월 21일 디즈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9일 만에 바뀐 입장으로, 디즈니+ 측은 "(시즌2를) 촬영 중이며 (시즌1 공개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특히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넉오프' 관련 보도 이후 개인 채널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글을 게재해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사진 = 디즈니+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 = 디즈니+ '운명전쟁49' 포스터


그런가 하면, 지난달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11일 공개 확정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미션과 예기치 못한 반전을 담아낸 ‘운명’ 포스터와 ‘운명’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갑질 및 주사이모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패널로 출연하기 때문.

이에 박나래의 초고속 복귀설이 제기됐으나 박나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운명전쟁49'는 이미 오래 전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으로, 공개 예정일에 맞춰 오픈되는 것뿐"이라며 "박나래가 주가 된 프로그램도 아니기 때문에 공개 일정에 대해 제작진이 따로 공유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이후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는 다른 TV 예능과 다르게 박나래가 편집 없이 등장해 뭇매를 맞기도 했다. 

박나래에 이어 김수현의 복귀설에 휩싸인 디즈니+ 측은 현재 별도의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눈물의 기자회견을 제외하고 약 1년간 활동을 못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을 디즈니+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디즈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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