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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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3세 연하'와 소개팅 성사되나…주선자는 팽현숙♥최양락 (안녕한샘요)

기사입력 2026.02.28 21:57 / 기사수정 2026.02.28 21:57

김지영 기자
유튜브 '안녕한샘요'
유튜브 '안녕한샘요'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이 23세 차이가 나는 후배 코미디언 김규원과 김숙의 만남을 제안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38년째 용돈 받고 사는 남편? 그래도 행복하다는 코미디언 1호 부부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규원이 코미디언 1호 부부로 불리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규원은 두 사람에게 코미디언 부부의 장단점을 물었다. 이에 최양락은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 코미디는 팀플레이가 있어서 동료애가 강하다"고 답했다. 팽현숙은 "좋은 점은 남편에게 일이 들어왔는데 남편이 바빠서 못 나가면 내가 대신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고, 김규원은 "이건 너무 부럽다"고 반응했다.

유튜브 '안녕한샘요'
유튜브 '안녕한샘요'


이어 최양락은 "그럼 개그우먼이랑 결혼하라"고 농담을 던졌고, 팽현숙은 "여자들 많다. 김숙 씨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규원은 "제가 김숙 선배님보다 20살 정도 어릴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김규원은 1998년생, 김숙은 1975년생으로 두 사람은 23세 차이다. 이에 최양락은 "그게 요즘 유행이야"라고 말했고, 팽현숙도 "연상의 여인 딱 좋다"고 거들었다.

유튜브 '안녕한샘요'
유튜브 '안녕한샘요'


김규원이 "김숙 선배님이 저를 아직 모르실 것"이라고 하자, 팽현숙은 "내가 소개해줄게"라고 나섰다. 최양락은 "모르니까 더 호기심이 있다. 스무 살 차이가 제일 쉽다. 오히려 딱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양락은 "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라며 수습했고, 김규원은 "오프닝 분량이 대하드라마 수준으로 나왔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안녕한샘요'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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