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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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부부' 티파니♥변요한, 초고속 혼인신고…"잘 살겠다" 달달한 발표 [종합]

기사입력 2026.02.27 19:50

배우 변요한, 티파니 영.
배우 변요한,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27일(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만큼 혼인신고를 한 당일에 공식 입장을 발표해 훈훈함을 안긴다.

두 사람은 지난 12월 13일 결혼 전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열애 인정 직후 각자의 계정에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자필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티파니 영은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 인정 두 달만에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이들은 가족과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며 향후 결혼식 계획에 대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첫 번째로 유부녀가 됐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에서 연인 연기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많은 이들이 열애 소식에 열애설 후 두 사람의 키스신, 비하인드, 투샷 사진 등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 12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서 변요한은 티파니 언급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신 것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핑크빛 근황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의 깜짝 발표에 팬과 네티즌은 "너무 응원해요", "소녀시대 첫 유부녀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너무 건강하게 결혼한 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변요한, 티파니 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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