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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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출산 뭐길래?...남보라 '충격 선언'에 "몸 약해서 안 돼" 반대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2.27 13:37 / 기사수정 2026.02.27 13:37

김지영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가족들과 의견 충돌을 빚는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남보라가 뱃속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가족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으로 폭발적인 식욕을 보인다. 요리를 하다 새로운 메뉴를 계속 추가해 한 상 가득 차려내고, 이를 폭풍 흡입해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을 놀라게 한다.

식사 후 남보라는 조심스럽게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엄마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하고,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랑 다른 거야?"라고 되묻는다.

남보라의 설명을 들은 가족들은 쉽게 말을 잇지 못한다. '자연주의 출산'은 산모의 안전을 전제로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무통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식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의 발언으로 긴급 가족회의가 열린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원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가족들의 의견을 구하지만,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고 걱정을 쏟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또 다른 편셰프 선예가 자신의 경험을 공개한다. 선예는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남보라의 결심과 가족들의 우려가 맞서는 현장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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