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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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도우미·로봇청소기 없이 집안일 다 해"…브라이언도 '깜짝'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2.27 08:45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가인이 집안일을 홀로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은 후 "아이들 있는 엄마들은 다 이해를 하는 게, 이렇게 유지가 안 된다. 애들이 오면 끝이다. 그 분이 오신다 해서 3~4일 죽을 뻔했다"면서 브라이언을 초대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그는 "우리 남편 방은 손을 안 댄다. 남편이 셀프로 알아서 치운다. 만지지 말아야 할 게 너무 많다. 연 씨들의 특징이 다 만지지 말라 한다. 모든 걸 만지지 말라 한다"고 토로했다.

브라이언을 만난 한가인은 인덕션 위의 눌어붙은 기름때부터 여러 살림 꿀팁을 얻기 위해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집 청소를 할 때 진공청소기로 민 다음 걸레질을 한다면서 "로봇청소기 안 쓴다. 저희 집은 애기 때문에 매트를 깔아놔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매트도 이제는 로봇청소기 사용할 수 있다. AI로 되어 있으니까 (알아서 잘 한다)"고 말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한가인은 "약간 좀 마음이 동한다. 왜냐면 제가 도우미 분을 안 두고 제가 직접 다 하니까 너무 일의 양이"라고 토로했고, 브라이언은 "애기 엄만데 어떻게 혼자서 다 해요? 나는 혼자 사는데도 일주일에 한 번씩 이모님 오시는데"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청소할 게 아니라 술 한잔 하면서 소통을 해야겠다. 듣기만 해도 내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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