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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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윤미라, 흡연 사실 고백…"선배가 피워 보라고, 백해무익해" (윤미라)

기사입력 2026.02.26 22:38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윤미라'
사진= 유튜브 '윤미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윤미라가 과거 흡연을 고백하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는 '[브랜드 특집]돈 있어도 못 사는 진짜 귀한 샤넬 자켓의 비밀을 보여드립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윤미라'
사진= 유튜브 '윤미라'


이날 윤미라는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평소 착용하는 코디를 보여 주기 위해서 카메라를 켰다. 윤미라의 집에 방문한 제작진들은 윤미라의 군것질거리 접시에 관심을 가졌다.

윤미라는 "내가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심심할 때 TV를 보면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담배를 피우면 더 멋있겠지?"라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주전부리를 안 좋아한다고 그러더라"라고 담배를 언급했다.

사진= 유튜브 '윤미라'
사진= 유튜브 '윤미라'


윤미라는 "내가 20대 됐을 때, 뭘 먹으면 살 찌고 그러더라. 사우나에서 선배 언니를 만나서 '제가 살이 쪄서 죽겠다' 그러니까 '그럼 담배를 피워 봐라' 그러더라. 한번 피워 보라 그랬다"며 담배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윤미라'
사진= 유튜브 '윤미라'


윤미라는 "그래서 피워 보니 어지러워서 빙빙 돌더라. 내 체질에 안 맞나 보다"라며 "그때 담배가 맞았으면 나는 여태까지 피우고 있었겠지"라며 선배의 추천으로 담배를 피워 봤으나, 결국 체질에 맞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윤미라는 "'폭풍을 몰고 온 여자' 이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 황금 마당 역을 했다. 진짜 황금으로 메이크업을 시키더니, '담배 하나 피워 봐라' 하더라. 그래서 '전 담배에 대해서 잘 모른다' 했다"며 담배와 관련된 또 다른 에피소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미라는 "제가 생각했을 때 담배는 안 피우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백해무익하다"며 금연을 권유했다.

사진= 유튜브 '윤미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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