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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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美 순대국밥집서 아이브 입덕…“폭죽 장면에 빠졌다” (아는 형수)

기사입력 2026.02.26 16:20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라인시스코 차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이정후가 아이브(IVE)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형수는 케이윌' 유투브 채널에는 '연예계 대표 야덕 케이윌이 캡틴 이정후에게 직접 물어본 WBC 우승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아는 형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정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후는 "형이랑 제가 궁금한 거 얘기하고, 아이브 언제 볼 수 있나 얘기하고"라고 입을 연 뒤 "제가 아이브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그는 평소 친한 친구들이 입대한 후 아이브가 데뷔했다며 "그 때만 해도 솔직히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야 무슨 지금 나이에 아이돌을 좋아하냐. 뭐해, 정신 차려' 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네가 군대에 있어봐. 이렇게 된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2022년 팀에 2003년생 신인 선수가 입단한 뒤 방을 함께 쓰게 됐다는 이정후는 "편하게 TV를 보고 있는데 누가 나오더라. 그래서 '누구야 쟤네?' 하고 물어봤더니 아이브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이후 2024년 미국에서 통역사와 함꼐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다는 이정후는 "거길 가면 TV가 두 대가 있다. 국밥을 막 먹다가 통역 형이 저랑 겸상하고 있는데 계속 TV만 보더라. 그래서 봤더니 'After LIKE'에서 폭죽 터지는 신이 나와서 그렇게 20분 동안 봤다. 아이브 노래만 4~5곡이 나와서 '쟤네가 아이브구나' 싶었다"면서 친구들이 군대에서 느낀 감정을 미국에서 느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케이윌은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유튜브) 회사에서 찍을 걸 그랬네"라고 말했고, 이정후는 "그래서 제가 어제 슬쩍 물어봤지 않냐"고 아쉬워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겠으니까 다이브 5기 때 봐요", "정후 선수의 아이브 덕질을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팬이 될 운명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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