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01:14
스포츠

'4년 뒤? 내가 금메달'…'평창 金'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고 미녀, 강훈 돌입→드디어 돌아왔다 [2026 밀라노]

기사입력 2026.02.24 21:24 / 기사수정 2026.02.24 21:2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화려한 외모로 주목 받았던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스타 이유빈이 4년 뒤 열릴 차기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하며 일찌감치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이유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유빈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실내 사이클에 올라타 하체 근력 및 심폐지구력 강화 훈련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검은색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 등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이유빈은 화장기 없는 진지한 표정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유빈의 초점은 4년 뒤 프랑스에서 열리는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이유빈은 평소 압도적인 기량은 물론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해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고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98년생인 간판스타 최민정이 5명 중 두 번째 막내일 정도로 선수들의 나이가 많았다. 33세 이소연, 31세 노도희, 29세 심석희 등 3명이 최민정과 2004년생 김길리와 함께 호흡했다. 김길리는 제외하면 4년 뒤 올림픽 출전을 기약할 수 없는 게 현실이고, 최민정의 경우는 아예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대회라고 못을 박은 상태다.

이유빈의 대표팀 컴백 여부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2001년생인 이유빈은 2017년 17세의 나이에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서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2022시즌에는 월드컵 1500m 1위를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도 3000m 계주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따냈다.

빙판 밖에서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훈련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스로를 단련하는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못해 불참했다. 그러나 4년 뒤 알프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굵은 땀방울을 흘리기 시작한 이유빈의 멈추지 않는 열정이 4년 뒤 어떤 결실을 맺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이유빈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