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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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심정지' 후 안부 안 묻는 후배 저격…"문자 한 통 없어"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2.22 22:51 / 기사수정 2026.02.22 22:5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 당시 안부를 묻지 않은 후배를 저격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4K [Ep.80] (최초 공개) 개콘 연습실 옥상 현피 실존? 빡구 VS 최강자의 반전 결말ㅣ폭로와 폭로가 이어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집 [조동아리 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동아리' 멤버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은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윤성호의 등장에 김수용은 "내가 이번에 한 번 쓰러진 적 있지 않냐. 윤성호는 문자 한 통 안 했는데, 인석이는 문자, 안부에 집 앞까지 찾아왔다"고 윤성호를 디스했다.

윤성호는 "제가 해외에서 영어 공부 했다. 거기가 인터넷이 잘 안 되고, 공부하다 보니까 핸드폰을 잘 안 본다"고 해명했다. 윤성호의 미심쩍은 해명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뭐 수용소냐", "와이파이가 안 되냐"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김수용은 "그래도 나중에 연락 왔다"고 급수습했고, 윤성호는 "석진 선배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수용 선배님을 오랜만에 뵀다"며 해명을 더했다.


김용만은 "오늘 두 분을 모신 이유가 석진이 모친상 당했을 때 둘을 보고 너무 좋더라. 그래서 '얘네도 한번 부르자' 해서 부른 거다"며 섭외 계기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김수용은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 등의 빠른 대처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후송 도중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조동아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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