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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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밖에 몰라 후회" 김지수, 유럽살이 해명…"생산적인 일 준비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2 21:23 / 기사수정 2026.02.22 21:23

김지수
김지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에 있다"며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 걸리고 힘들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게 또 재미 아니겠나"라고 적었다.

이어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든다"며 "곧 봄이 온다.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고 적어 새로운 일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유럽으로 건너가 생활 중이며, 개인 계정을 통해 유럽에서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그는 "올 1월 초에 올린 게시글의 새해 소망을 읽어보니 마음이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었는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로 1년을 보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밖에 모르고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는 마음도 표현했던데 그 후회는 점점 더 깊어져만 가는 한 해를 보냈다"며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지낸 시간 외에 나머지의 시간들은 너무 속상한 일들만 있었던 한 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김지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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