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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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변신' 김태리, 부담감에 눈물…"불안감 커졌다, 마음 복잡해" (태리쌤)[종합]

기사입력 2026.02.22 20:33 / 기사수정 2026.02.22 20:33

장주원 기자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태리가 첫 도전에 대한 부담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의 바로 뒤, 버섯집에서 묵으며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 생활을 이어가는 김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기상 후, 데일리 메이크업을 마친 김태리는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최종 점검을 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전날, 학교에 방문해 연극반 교실을 둘러본 김태리는 "연극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제가 무대에 서 있고 연기 비스무리한 걸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1인극을 계획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수업 4시간 전, 아직까지도 대본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창문 너머로 학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던 김태리는 "아이들을 보니까 갑자기 겁이 나더라. 제가 수업을 해야 한다는 점,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는 점, 그리고 나는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지는 점이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홀로 수업 계획을 짜며 머리를 쥐어뜯던 김태리는 "이렇게 혼자 있다가 아기들을 만나러 간다니"라며 갑작스러운 현실감에 복잡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 갑작스레 다가온 첫 수업에 김태리는 "나약하다"며 막연한 두려움을 드러내더니, 결국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홀로 눈물을 닦으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김태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리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음이 너무 복잡해졌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인생 첫 도전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김태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대본을 써내려 가며 아이들을 마주할 준비를 시작했다. 비록 어색하지만, 아이들을 떠올리며 예행 연습을 해 보는 김태리의 모습은 선생님으로서의 첫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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