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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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유선호, 퀴즈최약체가 나폴레옹 명언을? "내 지식에 놀라는 중"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2.22 19:54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선호가 나폴레옹 명언을 알고 스스로에게 놀랐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경북 포항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이번 여행의 잠자리가 세 군데라는 얘기를 들었다.

주종현PD는 1인 1침대의 침대방, 로비 바닥에서 침낭 깔고 자기, 영하 12도 속 독박 야외취침을 놓고 퀴즈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주종현PD는 방 6개와 복도 곳곳에 아주 작은 스피커가 숨겨져 있는데 스피커마다 작은 소리로 퀴즈의 일부분이 재생된다고 했다. 

멤버들은 여러 스피커에서 들은 내용을 종합한 뒤 퀴즈를 완성해서 정답을 맞혀야 했다.

주종현PD는 총 4문제가 준비되어 있고 먼저 맞힌 멤버부터 선착순으로 좋은 잠자리를 획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첫 퀴즈에서 "위대한 장군" 하나만 듣고 정답을 이순신으로 시도했지만 틀렸다.
 
이준은 여러 힌트 중 "주인공은 누구일까요?"라는 결정적인 힌트를 듣고 정답 최민식을 맞히며 침대방을 차지하게 됐다.




딘딘은 두 번째 퀴즈에서 김연자를 정답으로 말했다가 틀렸다는 얘기를 듣고는 바로 정답이 '아모르파티'라는 것을 알아챘다.
 
딘딘은 다른 멤버들이 정답을 다 시도한 후에야 정답을 다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터라 안절부절못했다.

유선호도 딘딘과 마찬가지로 김연자를 정답으로 말한 뒤 다시 다른 힌트를 들으러 갔다. 

그때 김종민이 '아모르파티'를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용어"라는 힌트를 듣고 '아모르파티'를 말한 것이라고 했다.

딘딘은 "용어라는 말을 들어놓고 김연자라고 했다"면서 셀프 디스를 하기 시작했다.

침대방 2인이 결정된 상황에서 딘딘이 세 번째 퀴즈 정답을 맞히게 됐다.



딘딘은 "국내에서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피스타치오, 마시멜로"를 듣고 정답이 너무 두쫀쿠라면서 힌트를 하나 더 듣고자 했다.

딘딘은 다른 힌트를 통해 두쫀쿠의 식재료를 묻는 퀴즈임을 알고 정답 카다이프를 맞히며 야외취침은 피했다.

네 번째 퀴즈에서는 유선호가 10초 만에 정답 나폴레옹을 맞히며 딘딘과 함께 로비 바닥 취침을 확정지었다.

유선호는 "내 지식에 놀라고 있다. 이걸 내가 안다는 거에 놀라고 있다"면서 신기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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