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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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보인데" 딘딘, 브레인 이미지 '고충 토로'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2.22 19:22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브레인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포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온천욕을 하면서 대게 한 상을 걸고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온탕 노래방에 도전했다.
 
주종현PD는 7번 안에 성공을 못하면 저녁밥이 아예 없다고 설명하며 드라마 '목용탕집 남자들'의 OST를 들려줬다.



멤버들은 상의 없이 첫 시도에 나섰다가 실패를 했고 유선호가 첫 번째 찬스를 뽑은 뒤 냉수 샤워를 하게 됐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문세윤 순서에서 실패한 뒤 이준이 2배속 전곡 다시 듣기 찬스를 뽑았다. 

멤버들은 세 번째 시도도 문세윤 순서에서 실패하고 세 번째 찬스를 뽑았다.


세 번째 찬스는 냉탕에 1인이 잠수하는 동안 한글 가사 발음 그대로의 영어를 보는 것이었다. 잠수에 강한 딘딘이 잠수를 하기로 했다.

딘딘은 무려 2분 넘게 잠수를 하며 멤버들이 두 번이나 가사를 볼 수 있도록 해줬다.




멤버들은 딘딘의 맹활약에도 딘딘이 물밖으로 나오자 원망 어린 눈빛으로 쳐다봤다. 딘딘은 "이렇게 했는데 원망을 해? 내가 무슨 박태환이야?"라고 섭섭해 했다.

멤버들은 네 번째 시도에 나섰다가 김종민 순서에서 실패했다. 김종민은 1인 전곡 다시듣기 찬스를 뽑았다.

멤버들은 암기력이 가장 좋은 딘딘을 추천했지만 딘딘은 "나도 여기 멤버다. 나도 바보란 말이야"라고 부담스러워했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넌 바보지만 우리는 바보 멍청이야"라고 얘기해주며 자신감을 주려고 했다.



딘딘은 멤버들의 응원에 나서보기로 했다. 주종현PD는 밖으로 나가서 노래를 들어야 한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딘딘은 "미쳤어? 지금 영하 7도야. 물에 젖은 상태로?"라고 어이없어하면서 밖으로 나가 노래를 들었다.

멤버들은 다섯 번째 시도도 실패하면서 대게 없이 아귀수육, 과메기만 남은 상태로 도전을 이어갔다.

여섯 번째 시도에서는 김종민 순서에서 실패, 마지막 일곱 번째 시도에서 성공하며 과메기만 획득하게 됐다.

딘딘은 게임을 마치고는 "내가 오해받는 게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 게임에서 브레인으로 보여지는 게 힘들다고.

딘딘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가 와서 작가님이 "게임 잘하시던데요?"라고 하기에 건방지게 미팅 자리에 가 봤다고 했다. 

딘딘은 잘하는 게임을 물어봐서 '1박 2일'에서 했던 그림 맞히기를 말했더니 좀 더 전략적인 게임은 없느냐고 해서 수도 맞히기를 잘한다고 했다며 웃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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